충청

축하공연에는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과 천안시립무용단, 천안시립합창단 등 시립 예술단체가 대거 참여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앵두걸스&려화(K-EDM)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과 함께 가수 나비, 김연우가 출연해 연말 밤을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나눔부스를 비롯해 새해 소망을 담은 희망풍선, 가훈 써주기, 네 컷 사진 촬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연인·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 통제도 시행한다.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천안시민의 종 앞 주차장이 통제되며, 행사 당일인 31일 오후 7시부터는 인근 시내버스가 임시 우회 운행된다. 통제 구간과 우회 노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와 관련 재단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안내된다.현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행사 전 과정은 천안시 및 재단 유튜브 채널과 SK브로드밴드 중부방송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시민의 종과 함께하는 이번 제야행사가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5 제야행사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