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제도는 행정안전부가 민원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국민 체감 행정 구현을 목표로 운영하는 제도로, ▲민원실 환경 및 접근성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 ▲민원처리 서비스 수준 ▲이용자 체험 및 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3년간 인증한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민원인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사회적 약자와 배려 대상 민원인을 위한 ‘배려누리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민원존’을 구축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민원 전수 녹음 시스템과 보호장비를 비치하고, 청각장애인을 위한 텔레코일존 설치 등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이 민원 만족도 향상과 직원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이선국 총무과장은 "이번 재인증과 골드등급 격상은 민원실 환경 개선과 서비스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민원 처리 중심을 넘어 소통·배려·안전이 공존하는 민원행정 모델을 확산시키며 교육행정 신뢰도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시상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