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과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직접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연대하는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박창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온정과 사랑이 가득한 현경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승용 현경면장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서 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현경면이 서로 배려하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현경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복달임 행사,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주민 간 신뢰와 연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진 - 현경면 새마을부녀회 떡국떡 나눔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