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성과는 광주·전남 지역 문화재단 가운데 유일한 사례로,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기반 조성에 기여한 재단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강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 확대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및 교류 활성화 ▲문화 소외지역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하며 지역문화 생태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주민 참여형 문화사업과 현장 중심의 문화기획을 통해 ‘생활 속 문화복지 실현’이라는 정책 목표를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개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장경희 차장은 문화 현장에서의 성실한 업무 수행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종천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기관상과 개인상이 함께 수여된 것은 재단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화순만의 고유한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문화예술교육과 생활문화, 지역 예술인 지원을 연계한 중장기 문화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 수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