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군은 이번 점검에서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수도관 및 배관 동파 우려 시설 ▲건축물 내·외부 구조 안전 상태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동절기 기온 급강하로 인한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하고, 구조적 보강이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단계별 개선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금산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아토피자연치유마을 건축물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진단을 실시했으며, 진단 과정에서 확인된 전기 설비 관련 취약 사항에 대해서도 보수·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전기·난방·건축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로 동절기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주거와 치유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특히 동절기에는 생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입주민들이 한파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안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아토피자연치유마을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