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101억 원 규모 기업 투자 유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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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01억 원 규모 기업 투자 유치 성과

- 연우·센서테크와 합동 투자협약 체결…공장 증설·신설로 44명 신규 고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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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지역 산업 기반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서천군은 지난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연우와 ㈜센서테크 등 2개 기업과 총 101억 원 규모의 충청남도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지역 균형 발전과 기업 유치를 위한 광역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연우 홍지연 대표, ㈜센서테크 고성석 대표 등 6개 시·군 및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천군에 투자를 결정한 ㈜연우는 화장지와 물티슈 등을 생산하는 생활용품 전문 기업으로, 종천농공단지 내 1만 5586㎡ 부지에 50억 원을 투입해 기존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24명을 신규 채용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다른 협약 기업인 ㈜센서테크는 화학작용제 탐지장비를 제조하는 첨단 기술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 6546㎡ 부지에 51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한다. 공장 신설과 함께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내 첨단 제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투자 유치는 서천군의 산업 인프라와 입지 여건, 행정 지원 체계가 기업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공단지 및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투자 이후에도 원스톱 행정 지원과 사후 관리에 집중해 지역경제 전반의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서천군, 2개사 101억 규모 道 합동 투자 협약 체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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