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연우 홍지연 대표, ㈜센서테크 고성석 대표 등 6개 시·군 및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천군에 투자를 결정한 ㈜연우는 화장지와 물티슈 등을 생산하는 생활용품 전문 기업으로, 종천농공단지 내 1만 5586㎡ 부지에 50억 원을 투입해 기존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24명을 신규 채용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다른 협약 기업인 ㈜센서테크는 화학작용제 탐지장비를 제조하는 첨단 기술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 6546㎡ 부지에 51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한다. 공장 신설과 함께 2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내 첨단 제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번 투자 유치는 서천군의 산업 인프라와 입지 여건, 행정 지원 체계가 기업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공단지 및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투자 이후에도 원스톱 행정 지원과 사후 관리에 집중해 지역경제 전반의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서천군, 2개사 101억 규모 道 합동 투자 협약 체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