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종합청렴도 4년 연속 전국 1등급…대한민국 유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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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종합청렴도 4년 연속 전국 1등급…대한민국 유일 기록

-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평가 ‘4년 연속 1등급’ 최초·최다 기록 -
- 대한민국 709개 공공기관 중 ‘청렴 4년’ 완성한 ‘유일한’ 기초자치단체 -
- 흔들리지 않은 4년, 민선 8기 전 기간 부동의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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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청렴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유지한 지방자치단체는 보성군이 전국에서 유일하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보성군은 청렴체감도 81.7점, 청렴노력도 94.9점을 기록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으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부동의 최고 등급을 지켜냈다.

보성군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86.2점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78.2점)보다 8점 높아 수치상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기반 마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등 4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는 기관장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와 함께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행정서비스 이용 군민과 민원인,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체감도 역시 전년 대비 1.5점 상승한 81.7점을 기록했으며, 청렴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는 전년보다 3.5점 오른 94.9점으로 나타나 정책 효과와 현장 체감도 모두에서 의미 있는 상승세를 보였다.보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직자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 △청렴해피콜 운영 △다양한 청렴교육과 청렴콘서트 개최 △외부 익명 신고 접근성 강화를 위한 QR코드 제작 △청렴군민감사관 제도 운영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왔다.

보성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천해 온 공직자들과 군정을 신뢰하고 응원해 준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보성다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성군은 2018년 종합청렴도 4등급에서 출발해 민선 7기 출범 이후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전남 1위)으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민선 8기 들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2025년 12월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시·군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성군의 청렴 행정 역량은 대내외적으로 공인받고 있다.

사진 -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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