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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6년도 본예산 기준 전체 예산의 18.61%에 해당하는 1,009억 원을 농업 분야에 편성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설명회에는 농업유통과, 축산원예과, 농업기술센터, 산림정원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총 147개 농업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지침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질의응답을 통해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도 진행됐다.
담양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농업정책 수립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정철원 담양군수는 "농업은 지역의 중요한 기반이자 많은 군민의 생업과 직결된 분야”라며 "행정이 제도와 절차를 공정하고 원활하게 운영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담양군,2026년도 농업분야 주요지원사업지침 설명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