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를 보유한 송림자연휴양림을 무대로, 푸른 솔숲과 보랏빛 맥문동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경관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자연 친화적인 공간 구성과 체험형·참여형 콘텐츠를 접목해 매년 여름철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들이며 ‘여름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자연경관을 활용한 공간 연출 ▲관광객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도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서천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축제 콘텐츠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다국어 안내체계 구축과 외국인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등 외국인 관광객 수용 여건을 개선해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축제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자연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서천군의 대표 콘텐츠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충남을 넘어 세계적인 꽃 축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서천군 ‘장항 맥문동 꽃 축제’, 2년 연속 충남도 ‘명품 축제’ 선정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