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행 중심의 논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2026년 담양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과제로 ▲호남권 상생협력사업인 경마공원 유치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 ▲국제명상센터 건립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 확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향촌복지 서비스 강화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제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아우르는 중장기 사업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정철원 군수는 이와 함께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 분야 사업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철저한 추진을 주문했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사천·어사천 일대의 개선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담양읍과 고서면 일원의 하수도 정비 및 침수 예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정 군수는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정책 성과가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공직자가 원팀(One-Team) 정신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더 큰 담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담양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과 과제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2026년주요업무보고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