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어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아쉬움과 성과가 교차하지만, 도정 전반에 걸쳐 나타난 결과들은 당초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서는 지표와 업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좌고우면하지 않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기 때문이며, 165만 도민들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많은 노력과 도전을 이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민선8기 남은 임기에 대해서도 분명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민선8기 남은 6개월 역시 후회 없이 일하겠다”며 "그 이후의 일은 그때 가서 맡기고, 남은 기간만큼은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긍정적인 자세로 대응하며 도정에만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임기 말 흔들림 없이 정책 추진과 행정 안정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안전과 기강 유지를 당부했다. 그는 "겨울철 혹한기에는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전통시장 대형화재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연말연시에는 음주운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공직기강을 준수하고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자세로 안전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충북도는 이날 회의를 계기로 연말까지 주요 현안 사업 점검과 함께 안전·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민선8기 마무리를 위한 핵심 과제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 - 확대간부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