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확정된 주요 사업을 보면,공주시는 ‘사계절 금강문화콘텐츠 개발’ 등 4건에 476억 원을 투입해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한다.보령시는 ‘어촌인구 정착 활성화 프로젝트’ 등 5건 653억 원을 통해 어촌 활력 회복과 지역 소멸 대응에 나선다.논산시는 ‘국방산단 근로자 주거복지공간 조성’ 등 2건 414억 원을 추진해 국방산업과 연계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금산군은 ‘웰니스 허브치유단지 조성’ 등 3건 454억 원을 통해 치유·힐링 중심의 지역 산업을 육성한다.또한부여군은 ‘청소년 문화활동 플랫폼 조성’ 등 4건 611억 원,서천군은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등 6건 452억 원을 추진해 청소년·귀촌·체류 인구 유입 기반을 다진다.
이와 함께청양군은 ‘청년 셰프 양성소 조성’ 등 4건 512억 원,홍성군은 ‘육상 김 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등 3건 476억 원을 통해 청년 창업과 미래형 수산업 기반을 강화한다.예산군은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등 5건 492억 원을 통해 쇠퇴한 도심의 기능 회복에 나서며,태안군에는 ‘의료복합서비스 거점 조성’ 등 4건에 1,130억 원을 집중 투입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서해안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이번 개발계획 확정을 계기로 내년 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균형발전 대상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 성장거점을 단계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제2단계 제2기 균형발전사업은 새 정부의 ‘5극 3특’ 국가 전략과 민선 8기 도정 방향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수단”이라며"각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잠재력과 색깔을 살려 충남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충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도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균형 성장 기반을 구축해 ‘골고루 잘 사는 충남’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제6회 균형발전위원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