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정청래 당대표 측은 백 의장이 여수 최초의 3선 여성의원이자 최초 여성 시의회 의장으로서, 교육·환경·균형발전 등 생활 밀착형 정책 분야에서 검증된 리더십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당대표실 관계자는 "백인숙 의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으로, 지역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꾸준히 성과로 만들어 온 대표적인 여성 리더”라며 "여수와 남해안권의 주요 현안을 중앙당 정책으로 연결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백 의장은 그동안 의정 활동을 통해 의정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전국여성지방의원 우수의정대상, WFPL 혁신평가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지방의정 분야에서 여성 리더십을 공고히 해 왔다.이번 특보 임명을 통해 백 의장은 ▲민주당 중앙당과 지방정부 간 정책 연계 강화 ▲여수·남해안권 핵심 현안의 중앙정치 반영 ▲기본사회 및 생활정치 의제 확산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정책 강화 등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백인숙 의장은 "여수의 미래 전략과 지역 현안을 중앙정치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며 "여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당 혁신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 임명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