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먼저 시에서 운영 중인 31개 홈페이지를 모바일 친화적인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이 각종 시설과 프로그램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예약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이와 함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간편인증 기능과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로그인과 정보 확인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콘텐츠통합관리시스템(CMS)을 고도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외국어 전용 사이트를 새롭게 개설하고, 여러 누리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누리집 모아보기’ 기능도 적용했다.
천안시는 지난 10월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한 뒤 현재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자료 이관과 콘텐츠 점검, 오류 수정 등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통합 홈페이지를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시민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시정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신뢰받는 시민 중심의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통합 홈페이지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