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설명회는 역이민을 고민하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내포신도시의 교통·의료·주거·문화·체육 등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설명회에서 내포신도시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발표를 통해 충남이 역이민 최적지임을 집중 홍보했다.내포신도시의 주요 강점으로는 △수도권 수준의 교통 접근성 △지역 거점 의료 인프라 △도심 속 공원과 풍부한 녹지 △골프장·수영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 △충남미술관을 비롯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간 등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민간 분양 아파트, 단독주택 단지 등 다양한 주거 형태도 상세히 안내했다.
그 결과 이번 설명회에는 총 230여 명의 재외동포가 내포신도시로의 역이민 희망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남도는 향후 재미동포 맞춤형 이주·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불편 없는 정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도시와 전원생활의 장점을 모두 갖춘 내포신도시는 재미동포 이주의 최적지”라며 "재외동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정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는 10일부터 19일까지 뉴욕·시카고·로스앤젤레스에서 설명회와 함께 충청향우회 및 현지 언론사와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재외동포 유치를 위한 해외 홍보 협력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 - 미국서 ‘역이민 최적지 충남’ 집중 홍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