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레스토랑 운영을 위해 장성군은 기존 직매장 건물 리모델링에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과 군비 5억 원을 투입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방문객들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구성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장성군은 지역 농가와 직거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마련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방소멸 대응기금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고용 확대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이뤄낸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금 투자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시행해 모두가 더불어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사례는 농촌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선도적 모델로 꼽히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실질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장성군 행안부 ‘지자체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을 수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