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사업 선정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지역특화 부문은 역사·문화·산업 등 지역 고유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춘 사업계획을 평가해 선정한다. 공주시 유구읍은 전국 11곳 선정지 가운데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의미가 남다르다.선정된 사업계획에는 ▲침체된 직조산업 재도약을 위한 로컬콘텐츠 플랫폼 구축(공동판매장 등) ▲폐공장을 활용한 문화예술공간 조성(공방·마을카페 등 ‘유구 문화이음터’) ▲로컬스테이 조성 등 문화예술 생태계 단계적 구축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다.
박수현 의원은 "도시재생은 단순히 낡고 방치된 공간을 정비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일자리, 지역 문화가 모이는 거점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 선정이 유구읍의 흐름을 전환하고, 직조산업과 지역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박 의원은 "공주시와 긴밀히 협업해 사업계획을 촘촘하게 다듬고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며, 국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도시재생사업을 계기로 유구읍은 섬유산업의 전통과 지역 문화가 결합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며, 충남 지역 내 새로운 경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박수현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