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광주소방본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광주 전역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위험도가 높거나 구조가 복잡한 건축물은 우선 점검 대상으로 지정하고, 건축 전문가 및 지자체 건축부서와 합동 점검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고영국 본부장은 "고층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막대할 수 있다”며 "주기적인 점검과 안전대책 마련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현장지도와 전수조사를 통해 광주소방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관리 점검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