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러한 화재는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가정 내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나주소방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 준수를 권고하고 있다.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음식물을 올려둔 채 외출하거나 잠드는 행위는 위험을 크게 높인다.가연물 제거: 가스레인지 주변의 행주, 종이, 플라스틱 등 가연물을 치워 화재 확산을 예방한다.가스밸브·전원 확인: 사용 후에는 반드시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화재 감지·초기 대응: 주방 인근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소화기를 비치하면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나주소방서 관계자는 "음식물 탄화 화재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 화재”라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정에서도 평소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감지기와 소화기 등 예방 장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주방 화재는 화재 전체의 상당 비중을 차지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기구 사용과 함께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조리 시 집중과 주방 주변 정리, 그리고 초기 대응 장비 확보가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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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