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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서산시 축제심의위원, 축제추진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축제의 질적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축제 콘텐츠의 경쟁력 강화, 운영체계 고도화, 전문 인력 활용 확대 등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올해 서산시에서는 ▲해미벚꽃축제 ▲류방택별축제 ▲팔봉산 감자축제 ▲서산6쪽마늘축제 ▲삼길포 우럭축제 ▲서산해미읍성축제 ▲서산국화축제 등 총 7개 축제가 개최됐다. 특히 지난해 여건상 열리지 못했던 해미벚꽃축제와 서산국화축제가 다시 열리며 계절별 축제 라인업이 한층 풍성해졌고, 지역 특산물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모든 축제는 사전 안전관리 계획 수립과 현장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며 ‘안전한 축제 도시 서산’의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이는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와 관계자들의 협력이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서산시는 이번 축제심의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별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고유의 자원과 스토리를 살린 소득창출형 축제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올해 서산시 지역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평가 결과와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지역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하반기 축제심의위원회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