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회의는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활동 성과 보고 ▲운영 방향 논의 ▲자치경찰 주요 정책 및 중점 추진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 정비 사례와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교육 추진 성과가 공유되며, 주민 일상과 직결된 치안 활동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또한 지역 현장에서 수렴되는 다양한 치안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안·제보 절차가 안내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자치경찰 정책이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체감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현행 자치경찰제 운영 평가와 향후 이원화 추진 방향 ▲시군 자치경찰 사무 지원 조례 제정 ▲충남자치경찰 홍보 강화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행정안전부 및 도 공모사업 ▲자율방범대 보조사업 등 주요 중점 사업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회의를 이어가고,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김영배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우리마을 안심지킴이는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생활안전 관계망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정책의 핵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남형 자치경찰제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