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자치경찰,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운영 활성화 본격 논의
검색 입력폼
충청

충남자치경찰,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운영 활성화 본격 논의

- 시군 관계관 회의 열고 생활 밀착형 치안 강화·현장 의견 정책 반영 다짐

+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9일 문예회관 세미나실 107호에서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간사 및 시군 자치경찰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생활안전 치안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제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군 자치경찰 사무를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간사를 비롯해 각 시군 자치경찰 담당 관계관들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

회의는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활동 성과 보고 ▲운영 방향 논의 ▲자치경찰 주요 정책 및 중점 추진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 정비 사례와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교육 추진 성과가 공유되며, 주민 일상과 직결된 치안 활동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강조됐다.또한 지역 현장에서 수렴되는 다양한 치안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안·제보 절차가 안내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자치경찰 정책이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체감 중심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현행 자치경찰제 운영 평가와 향후 이원화 추진 방향 ▲시군 자치경찰 사무 지원 조례 제정 ▲충남자치경찰 홍보 강화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행정안전부 및 도 공모사업 ▲자율방범대 보조사업 등 주요 중점 사업을 설명하고,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회의를 이어가고,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김영배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우리마을 안심지킴이는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생활안전 관계망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정책의 핵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남형 자치경찰제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