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군은 체납액 감소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며,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다. 주요 징수 대책으로는 관외 거주 체납자에 대한 군·읍면 합동 방문 납부 독려, 체납자 소유 부동산 및 차량 압류와 공매 추진, 금융재산 추심 등이 있다.이와 함께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공공정보 등록 등 행정 제재도 병행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주력하는 한편, 연말까지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이고 강력한 징수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동시에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 등 탄력적인 행정도 병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 침체로 내년도 재정 여건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 발전을 떠받치는 핵심 자주재원”이라며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예산군은 앞으로도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실적 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