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이번 학년도부터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전남온라인학교’가 강좌 개설과 수강 신청 전반을 주도한다. 전남온라인학교는 강좌 편성부터 운영 관리, 학습 지원까지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을 총괄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는 중심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학교별로 분산돼 있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균등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연내 수강 신청을 실시함으로써 각 학교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 수요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학사 일정 수립, 강사 배치, 학교 교육과정 편성 등을 보다 계획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 새 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박철완 전라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 수요를 반영한 강좌 개설과 전남온라인학교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해 학생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전남교육청 전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