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생활개선회, 한 해 성과 결산하며 도약 다짐
검색 입력폼
호남

화순 생활개선회, 한 해 성과 결산하며 도약 다짐

- 연말 총회 개최… 우수 읍면 시상·탄소중립 실천 교육으로 2026년 준비

+
화순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회장 김점순)가 회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을 마무리하는 연말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는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 활동 읍면을 격려하며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2025년도 활동 우수회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돼 회원들의 사기와 결속력을 높였다.

시상 결과 ▲대상은 한천면회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춘양면회 ▲우수상은 이양면회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장려상은 능주면회·도곡면회·사평면회·동면회가 ▲참여상은 화순읍회·청풍면회·도암면회·이서면회·동복면회가 받아 올 한 해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았다.이어 열린 연말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주요 활동 실적 보고가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2026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한 환경 교육과 겨울철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이 진행돼, 생활개선회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안전 의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점순 회장은 "2025년은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창수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바쁜 농업 현장 속에서도 어울림 한마당, 도 한마음대회 등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해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발전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는 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로, 현재 13개 읍·면에서 약 300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농촌 여성 역량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한국생활개선회 연말총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