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졸업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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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졸업식 성료

- 보훈가족 배움의 결실… 55명 졸업생 배출하며 지역 보훈복지 역할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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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졸업식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산시지회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19일 서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렸으며,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해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행사장에는 그동안의 학습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졸업식은 보훈복지문화대학 운영 경과와 교육 성과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모범 학생 표창,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에서는 총 55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10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을 대상으로 교양·정보·여가 분야의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현대사회 적응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제6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으며, 인문 교양 강좌를 비롯해 문화 체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총 41개 강좌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수강생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어 보훈가족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졸업생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자신감을 얻었고, 함께 공부한 동기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보훈복지문화대학은 보훈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졸업생 여러분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는 지난 2020년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서산시에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까지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보훈복지와 평생교육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졸업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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