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졸업식은 보훈복지문화대학 운영 경과와 교육 성과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모범 학생 표창,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에서는 총 55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10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보훈복지문화대학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을 대상으로 교양·정보·여가 분야의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현대사회 적응 능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제6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으며, 인문 교양 강좌를 비롯해 문화 체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 총 41개 강좌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수강생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어 보훈가족의 사회적 역할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졸업생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자신감을 얻었고, 함께 공부한 동기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보훈복지문화대학은 보훈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졸업생 여러분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는 지난 2020년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서산시에 설립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돼 왔으며, 올해까지 총 28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보훈복지와 평생교육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제6기 보훈복지문화대학 서산캠퍼스 졸업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