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농특산물 활용 생활문화 교육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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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특산물 활용 생활문화 교육 ‘인기몰이’

- 베이킹 클래스 성료…2026년 치유·가공 중심 신규 과정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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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된 ‘스위트 홀리데이 베이킹 클래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가공 기술을 중심으로 해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올해 화순군 농촌 생활문화 교육은 ▲업사이클링 ▲도자기(2개 과정) ▲규방 공예 ▲농촌 체험 창업스쿨 ▲플라워 캔들 클래스 ▲스위트 홀리데이 베이킹 클래스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478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향기치유 체험 ▲공예 체험 ▲도자기(2개 과정) ▲농산물 가공반 등 5개 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내용은 화순군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류창수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교육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유와 배움,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용적인 교육을 확대해 군민들의 소득 창출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스위트 홀리데이 베이킹 클래스’ 이론 수업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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