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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전남도 주관 ‘2025년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우수시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5년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도 성과도약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우수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추진 성과와 사업 운영의 체계성, 현장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다. 함평군은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단계별 맞춤 지원 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귀농인의 집 운영을 비롯해 선도 농가와 연계한 현장 체험·교육,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초기 영농 정착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예비 귀농귀촌인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상담과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또한 귀농귀촌협의회와의 정기 간담회 및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 개선에 힘쓰고, 협의회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교류·화합 행사를 추진해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데 주력해 왔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는 각종 지원사업과 교육·체험 프로그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제공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활용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성과도약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함평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함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함평군, 귀농귀촌 정책 성과 증명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