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어 15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당초 예산안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총 14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가결했다.확정된 2026년도 본예산 규모는 집행기관이 제출한 전년도 본예산 대비 약 491억 원이 증액된 5,355억 원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기존 예산보다 459억 원이 늘어난 6,459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하며 올해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서순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생활 안정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편성된 2026년도 예산안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8명의 의원 모두가 뜻을 모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예산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위로가 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 의장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화재 예방과 제설 장비 점검은 물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세심한 행정적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끝으로 "다가오는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라며 "지난 어려움을 딛고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말처럼 강진군과 군민 모두가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 - 제317회 정례회 3차 본희의 폐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