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세무 행정 전반에 대한 상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로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도의 취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오경수 서귀포시 세무과장은 "세무 행정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지역 간 연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가 양 지역의 상생과 우호 증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숙 나주시 세무과장도 "고향사랑기부를 계기로 서귀포시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상호 기탁을 시작으로 세무 행정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나주시는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나주시 세무과와 서귀포시 세무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