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그동안 단순한 통행 공간에 머물렀던 해맞이다리는 이번 쉼터 조성을 통해 섬진강의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숨을 고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시민들의 일상 속 짧은 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배알도와 섬진강을 찾는 분들이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쉼터 조성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광양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 공간을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배알도 수변공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감성과 편의를 더한 공간 조성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일상 속 쉼과 관광객의 추억이 공존하는 도시 경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배알도 해맞이 다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