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친절공무원 선정은 주민과 읍·면·부서장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대민 접촉 빈도와 민원 처리 노력, 내부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서면심사와 공적심의를 거쳐 이뤄졌다.이와 함께 영광군은 민원 처리 속도 향상과 적극 행정 정착을 위해 운영 중인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도 선정했다. 해당 제도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대상으로, 처리 기간을 단축한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누적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의 운영 결과, 민원지적과가 최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굴비해양수산과와 대마면이 우수부서로 뽑혔다. 개인 부문에서는 건축허가과 정찬우 주무관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가정행복과 윤은미 주무관과 영광읍 박대호 주무관이 우수 공무원으로 각각 선정됐다.영광군 관계자는 "친절과 신속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 신뢰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광군, 2025년 하반기 친절공무원·민원처리 우수부서 선정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