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제2회 함평교육장배 학생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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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제2회 함평교육장배 학생골프대회 개최

- 함평 교육발전특구, 골프 꿈나무들의‘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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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30일(목) 12시 30분, 관내 초·중학생 골프 꿈나무 48명을 대상으로 ‘제2회 함평교육장배 학생골프대회'를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 교육발전특구, 지역 골프 인재 육성의 마중물
이번 대회는 함평군이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특별교부금 등 총 1억 3천2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되는 초·중등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맞춤형·단계형 골프 교육과정 운영, 본 대회 개최, 그리고 골프 유망주 조기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원 속에서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 2배 이상 증가한 참가율, 뜨거운 교육열 입증
제2회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11개교에서 총 48명의 학생이 출전을 신청하며 전년 대비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제1회 대회 당시 7개 학교 22명이 참가했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증가세이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증가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한 골프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이 지역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3. 안전하고 전문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
참가 학생들의 성공적인 도전을 위해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박래근) 학생 20명이 경기 보조(도우미)로 참여하여 후배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대회 하루 전인 10월 29일(수)에는 함평골프고 시청각실 및 연습동에서 참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 및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4. 꿈나무 도전을 격려하는 특별 시상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를 분리하여 시상하며, 초등부는 6위까지, 중등부는 2위까지 시상한다. 특히,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중 최저타수를 기록한 학생에게는 ‘최저타상'을 특별 수여하여 어린 골프 꿈나무들의 도전과 열정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낼 예정이다.

박정애 교육장은 "함평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이 전문적인 스포츠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모든 참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성장의 경험을 선사하고, 함평이 미래 골프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 골프대회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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