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통산장은 과거 논산·부여·청양에서도 찾아올 만큼 번성했던 장터로, 이번 프리마켓은 주민과 함께 통산장의 기억을 되새기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탄천면 내 식당의 먹거리 판매, 지역 농가 특산물 판매, 사금 채취와 달고나 뽑기 체험, 주민자치·평생교육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승용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프리마켓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문순 면장은 "탄천면은 과거 일제강점기부터 금광이 많아 상권이 형성되며 매우 번성했던 지역으로, 지금도 당시를 기억하는 주민이 많다”며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번성했던 탄천의 옛 영광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탄천면 프리마쳇 이미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