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난 20일 강진읍과 성전면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봉사를 실시했다. 이어 26일 대구면에서는 대구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노순아)가 중심이 돼 집안 청소와 주변 정리 정돈을 도왔으며, 어르신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정성을 모았다.
대구면 대상자 83세의 고령 독거주민은 거동이 불편해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자녀들도 타지에 거주,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됐다.
노순아 대구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집이 깨끗해진 것을 보며 환하게 웃는 어르신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이웃의 온정과 관심이 깨끗하고 따뜻한 강진을 만드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고 말했다.
사진 - 대구면 주거환경개선 봉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