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양성대학으로 선정된 호남대와 서영대는 정량평가에서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불법체류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정성평가에서도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외국인 요양보호사 교육·지원·실습환경 등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양성대학 지정 기간은 2년(2026~2027년)이며, 성과평가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다. 지정대학은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요건 완화, 졸업생 구직 및 취업비자 전환 우대, 지역특화형 비자 변경 허용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에 2곳이 선정된 것은 지역대학 역량의 우수성을 보여준 결과”라며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 위기 극복과 유학생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그라제 포스터_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