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7명의 제안심사위원이 참석한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접수된 총 108건의 국민제안 중 1차 실무심사를 통과한 제안을 심사했다. 여기서 채택 제안 7건의 등급을 결정하고, 불채택 제안 중 재검토가 필요한 제안은 재심사 대상에 올렸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안제도 개선사항도 반영돼, 1차 실무심사 불채택된 제안도 올해부터 위원 과반이 동의하면 부서에서 재심사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3건의 재심사도 결정했다. 지난해까지 연 1회 열리던 위원회도 올해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1회씩 개최해 평가 및 정책 반영 주기를 단축하고 제안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김영중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영암군민의 아이디어가 영암군의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제도를 이용해주길 바란다. 창의적인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더 나은 영암군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영암군 제안심사위원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0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