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논산발그래일터는 논산시에 최초로 설립된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개소 이후 처음 받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실적 ▲이용자 권리 보장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을 종합 평가했다. 논산발그래일터는 근로장애인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작업환경 조성, 체계적인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권리 보장, 투명한 시설 운영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허미란 시설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근로장애인과 종사자, 그리고 발그래를 아끼고 응원해 주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직업재활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종사자들의 헌신과 근로장애인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사람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발그래일터는 현재 20명의 근로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자체 브랜드 ‘발그래(Balgeulae)’를 통해 숙성 세안비누·주방비누, 디퓨저, 샤쉐 방향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생산 중이다.
사진 - 발그래일터 방문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