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영농현장 찾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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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농현장 찾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홍보

폭염 속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행동요령 집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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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찾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홍보
고흥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내 영농 현장을 찾아 쿨링타월 등 폭염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올여름 폭염 대책의 일환으로 온열 스트레스 예방 및 농작업 환경개선 시범사업장 등 40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미생물실 방문 농업인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를 펼치고,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과제교육과 귀농귀촌 행복학교 등 주요 교육 과정에서도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교육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인들에게 쿨링타월을 배부하며 ▲규칙적인 수분 섭취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옷 착용 등 폭염 대비 기본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야외 농작업 비중이 높아 폭염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가장 더운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피하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히 휴식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농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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