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체험학교 현장
이번 체험학교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 참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39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대한적십자봉사관 목포지부, 목포시의용소방대연합회, 목포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교육과 체험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한다.
교육은 자원봉사 기초 이론과 기관별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폐현수막 재활용 ▲심폐소생술(CPR) 교육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체험 등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목포시는 참가자들의 봉사활동 실적을 등록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이번 체험학교를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보람을 느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1 (금)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