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먼저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나랑 닮은 독립운동가는?’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만약 과거 독립운동가였다면 어떤 방법으로 독립운동을 했을지 상상해보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행동유형 테스트를 통해 김구·김좌진·안중근·한용운 중 나와 닮은 독립운동가를 확인하고, 전시관에서 그들의 활약상을 탐구해볼 수 있다. 탐방 후에는 ‘독립운동 그림일기’를 완성하며 당시 나라 되찾기 활동 장면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어 8월 4일부터 9일까지는 ‘국경일로 알아보는 독립운동 이야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5대 국경일과 독립운동의 관련성을 전시물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만든 달력처럼 ‘나만의 독립운동 그림달력’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마련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광복절이 있는 8월을 맞아 기념관을 찾는 가족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독립운동에 대해 이해하고 그 가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교육프로그램 접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1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