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물가안정 이끄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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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물가안정 이끄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8월 7일까지 접수 … 외식·이·미용·세탁업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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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물가안정 이끄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_보성군청사사진
보성군은 서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근 업소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면서 친절한 서비스와 청결한 위생 수준을 갖춰 지역 물가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소를 지정·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자영업자 또는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다.

프랜차이즈 업소와 법인사업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찰과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보성군 누리집과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한 홍보도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보성군청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춘 개인서비스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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