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진도군, 국회 예결위원장 초청 정책간담회서 지역 현안 지원 건의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해남·완도·진도군 군수와 군의회 의장, 통합시의원, 군의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간담회에서 진도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도서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두 가지 현안으로 ▲진도군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3.6기가와트(GW) 조성 ▲신 조도대교(진도~조도) 국도 승격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주요 건의사업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진도항 항만시설 확충 ▲‘국도18호선 녹진교차로 병목지점 개선사업’에 대해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에 설명하고 건의한 사업은 도서민의 교통권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진도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사업”이라며, “지역 현안이 국가계획과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