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소비처 확대, 수익 지역사회 환원 등 상생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오는 8월 말 첫 기본소득 지급을 앞두고,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과 지역농협 간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면 하나로마트 개점, 이동형 마트 운영과 지역 밀착형 상생활동 추진, 일부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상생활동 성과 공유 등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면 지역 주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기본소득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순환 경제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사업이 되려면 지역 내 주요 기관인 농협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기업과의 협력체계도 확대해 기본소득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지난 7월 1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해 이달 말일까지 접수하고, 다음 달 실제거주 현장조사, 읍면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말에 기본소득을 첫 지급할 계획이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