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이름 불러주기 캠페인
회의에는 제3기 외국인주민 군정모니터링단과 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외국인 주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외국인 근로자 이름 불러주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국적이나 '외국인'이라는 호칭 대신 이름을 부르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름을 부르는 작은 실천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와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함께하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영암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사업장과 유관기관 등을 중심으로 이름 불러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누구나 살기 좋은 포용도시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