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탑정호 음악분수는 음악과 조명, 분수가 어우러지는 논산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탑정호 저수율이 감소함에 따라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과 장비 파손을 예방하기 위해 음악분수 운영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음악분수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위해 미가동한다. 평일(화·수·목·금)은 주간 1회(오후 4시), 야간 1회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주간 2회(오후 2시, 4시), 야간 1회를 운영한다. 야간 공연 시간은 8월 말까지는 오후 8시 30분부터 9시까지이며, 9월 1일부터는 오후 8시부터 8시 30분까지로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탑정호 음악분수를 다시 찾아 시원한 공연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탑정호 음악분수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