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시군회원과 임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부터 브랜드 전략, 농업경영 실무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고, 브랜드 차별화 전략과 경영 전문교육을 연계해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우수한 농산물 생산뿐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 능력과 브랜드 경쟁력이 농업인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남품목농업인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