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번 행사는 충청남도가 후원하고 예산군과 충남도립대학교가 공동 주최했으며, 군민들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덕업일치 평생교육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가죽공예와 자개공예 체험부스를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군민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평생학습을 체험하고, 취미를 직업으로 연결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와 테라리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지역 평생학습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관심 있었던 공예를 직접 체험하면서 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형 교육이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명규 총장은 "평생교육은 배움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군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로컬스타트업 창업캠프 참가자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