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군은 수동 지급기 30대와 자동 지급기 10대 등 총 40대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문화시설, 복지시설 등 군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 31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된 지급기는 시설 이용자 누구나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군은 생리대 공급과 지급기 유지·관리, 이용 안내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은 군민의 건강권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군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7~8월 중 지급기 설치를 완료하고, 군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장소와 이용 방법에 대한 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서천군, 충남 유일‘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