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번 점검은 예당저수지 내 허가된 29개 낚시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구명부환, 구명조끼, 안전 사다리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낚시터 시설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낚시터 내 소주와 맥주 등 주류 반입 여부를 확인하고, 낚시객의 안전을 위해 주류를 반입하지 않도록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다만 관계법령 내 주류 반입 금지와 수상시설물 내 음주 행위를 직접 단속할 수 있는 명시적인 규정이 없어 군은 현장에서 안내와 홍보 중심의 계도 활동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시설기준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낚시객의 안전을 위해 수상시설물 내 음주행위 자제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낚시터 지도·합동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