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공주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의 강점과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귀농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사업과 맞춤형 컨설팅을 안내해 방문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현장에서는 1대1 맞춤형 상담이 진행돼 예비 귀농·귀촌인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지원제도, 주거 및 영농 준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귀농·귀촌 계획 수립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공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공주알밤과 고맛나루쌀 홍보 행사도 병행됐다. 시는 시식과 홍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공주에서의 생활이 갖는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를 넘어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공주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시민이 공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홍보 활동을 통해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알리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공주시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3:07


